이누야샤 : 인간여자 평범한 여자라니 벌써 시작됐구나 금강 : 엔제 까지 거기숨있을 생각이지 너도 사혼이 구슬 노리고 날찾아온 거냐 이누야샤 : 사혼의 구슬을 그게 먹는거냐 금 강 : 므로하는 일 필요없어 하지만 죽고 싶지 않으면 다시는 내앞에 나타니지마 으악 ~으악 이누야샤 : 대단한 분인데 금강: 어 이누야샤 : 금강 사혼이 구슬이라는 말이야 요력을 왕창 높이 주는 기특한 구슬 담이야 금강 : 이 묵소리 어디서 들어 봤지 맞아 그때 나무 위에 숨어 있던 그녀석이 구나이누야샤 : 시끄리워 사혼의 구슬 이나 당장 내놔 금강 : 역사 좀 이상한 육이다 싶었데 너 반요가 보구나 이누야샤 : 이야아 ..